2006년 올해의 컬러
Sand Dollar
" 이 색상은 2006년 경제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튜트럴 컬러입니다.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대부분 밝은 색이 많았지만, 올해 만큼은 뉴트럴하고 오가닉한 컬러가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"
2006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는 세계 경제를 대 혼란에 빠뜨렸습니다. 이를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팬톤은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샌드달러 컬러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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